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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여행후기
그동안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백령도. 따오기의 흰 날개 형상을 띈 그런 모습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서해
최 북단의섬. 백령도!! 원래 8월 8~9일에 가려고 했으나 성수기라 조금비싸서 내려 미루었다가 마침내 8월 18~20일에서야 벼르고 벼르던 백령도를 가게 되었다. 몇 년 전에도 똑같은 사유로 뜻을 이루지 못했었는데 마침내 이번에서야 이루게 되었다 위도 상으로도 그렇고 지리적 여건으로도 그렇고 북한과 너무 지척에 있어 약간은 불안한 심정을 앉고서 약 200여km를 달려서 마침내 선착장 (용기포항)에 도착했다. 허나 내가 걱정했던 그런 우려는 그야말로 우려일 뿐 이였다. 우리나라 어느 선착장에서와 같이 똑같은 모습과 정황이 나를 안도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개인여행이 아니고 우리 부부는 까나리관광에 의한 패키지여행이다.
심청이가 몸을 던졌다는 황해도 장산곶 앞 인당수가 바라다 보이는 심청각에서 북한 땅을 굽어보니 정말로 만감이 교차한다. 앞마당에는 우리의 탱크가 북쪽 땅을 겨냥한 모습으로 전시 되여 있었다 해안가에 진짜 사자머리를 한 사자바위. 바위들이 마치 병풍처럼 드리워진 선대바위들. 백령도의 현재 여건 때문에라도 그렇겠지만 정말 아직은 문명의 흔적이 별로 보이지 않는 태고의 모습 그대로인 것 같았다. 저녁식사를 위해 두무진의 대성횟집 횟집으로 들어갔다. 장소가 엄청 넓었다. 아마도 성수기 때에는 제법 손님이 많은가 보다. 그제 서야 알았다. 백령 까나리관광의 사장님은 바로 그 횟집의주인 이라고 우리을 안내한 막내 이과장님의 말씀
저녁식사로 소주도 한잔 할 겸 우럭1KG을 주문했더니 주인께서 직접 앞바다에서 채취했다는 우럭회와.성개 맛있게
먹고 숙소로...즐거운여행이였습니다 글이이상더 올라가지않는군요 |
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대청도는 다음에올리겟습니다[영등포에서 곽일환09.08.22
[ 사진은 이과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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