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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비행장

  • 장승주
  • 2012-03-0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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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곶천연비행장은 길이가 4키로가 넘고 썰물때 폭이 3백미터나 되는 굉장한 곳이다.

거의 수평에 가까운 조간대여서 물이 빠지면 화물기가 착륙할 수 있을 정도로

바닥이 단단해지는 세립질 모래로 되어있는 세계에서도 보기 힘든 천연비행장이란다.

백령도는 규암이 많은데 그 규암이 해수에 침식을 받아 모래가 되고 이동을 하여 온

모래들이 해안선이 오목한

그러나 만일 시멘트 방벽을 제거하여 자연해변으로 복원된다면 아마 이 지역은 바다로부터 육지 쪽으로 모래사장. 모래언덕. 해당화. 솔밭이 있는 그야말로 황해의 명사십리가 될 것이다. 사곶해안은 만조시에는 바닷물에 잠기게 된다. 사곶해안은 백령도를 이룬 규암이 해수에 의하여 침식을 받아 고운 모래로 부서지고. 이동하여 온 모래들이

 해안선이 오목한 곳의 조간대에 퇴적하여 형성을^^

 

그리고 특이나 푹푹 들어가지 않고 단단하게 되는 이유가 부드럽게 연마되지 않은 세립질의

모래 사이에 소금물이 들어가 얇은 피막을 이루면서 결합되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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