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대청도 엘림여행사대표 불친절
25.4월에 저희 부부에 자연이 허락해야만 갈수있는 백령도1박, 대청도1박의 패키지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까나리여행사를 통해서 백령도1박중에는
김영태대리(닉네임:까대리)의
친절함과 다정한 말에
너무나도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장소에 같이 내려와서 사진도 찍어주는 모습에 정말 젊은 사람이 돈을 번다는 직업외에 즐기면서 일을 하는구나하는
미래의 장래성이 보였습니다
특히 석식2식은 자유식인데 가이드님이 추천하는 음식을 먹을수도있고 자유식으로 할수있다는 말에
모두들 편안하게 선택을 하더라구요
백령도에서 1박을 하고 대청도로 오면서 엘림여행사의 대표겸 가이드를 만나면서부터 여행의 즐거움이 사라졌습니다
서비스업종임에도 불구하고 늘 인상을 짜고 다니며 강압적인 목소리 또한 불쾨했습니다
석식은 자유식인데 무려 20분가량을 단 한사람 빠짐없이 가이드가 추천하는 식당에 먹도록 하였습니다
일부 여행객들은 저녁은 가볍게 먹고싶다 회는 싫어한다라는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무시하며 호명을 하면서까지
강압적인 목소리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펜션,카페운영하느라 관광객에게 소홀히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가이드겸 대표를 하지말고 경영에만 전념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여행의 좋은 추억은 마지막에 남는 여운인데 백령도에서 즐거움이 대청도에서 망쳐버렸습니다
무려 한시간 남아있는 선승시간에도 선착장 길바닥에 내려주기만하고 뒤도돌아보지않고 떠났습니다.
엘림여행사때문에 다시는 대청도를 찾고싶지 않습니다
까나리여행사를 통해서 백령도1박중에는
김영태대리(닉네임:까대리)의
친절함과 다정한 말에
너무나도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장소에 같이 내려와서 사진도 찍어주는 모습에 정말 젊은 사람이 돈을 번다는 직업외에 즐기면서 일을 하는구나하는
미래의 장래성이 보였습니다
특히 석식2식은 자유식인데 가이드님이 추천하는 음식을 먹을수도있고 자유식으로 할수있다는 말에
모두들 편안하게 선택을 하더라구요
백령도에서 1박을 하고 대청도로 오면서 엘림여행사의 대표겸 가이드를 만나면서부터 여행의 즐거움이 사라졌습니다
서비스업종임에도 불구하고 늘 인상을 짜고 다니며 강압적인 목소리 또한 불쾨했습니다
석식은 자유식인데 무려 20분가량을 단 한사람 빠짐없이 가이드가 추천하는 식당에 먹도록 하였습니다
일부 여행객들은 저녁은 가볍게 먹고싶다 회는 싫어한다라는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무시하며 호명을 하면서까지
강압적인 목소리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펜션,카페운영하느라 관광객에게 소홀히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가이드겸 대표를 하지말고 경영에만 전념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여행의 좋은 추억은 마지막에 남는 여운인데 백령도에서 즐거움이 대청도에서 망쳐버렸습니다
무려 한시간 남아있는 선승시간에도 선착장 길바닥에 내려주기만하고 뒤도돌아보지않고 떠났습니다.
엘림여행사때문에 다시는 대청도를 찾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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